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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랄라 說.說.說.

정우성이랑 나랑 억수로 닮았다. 진짜야!!!

 

저는 강아지를 엄청좋아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휠씬 전부터 집에서 늘 강아지를 키워왔고 어릴때 부터 늘 한가족처럼 강아지와 생활해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키우지를 않습니다. 어머니가 연로 하셔서 힘들어 한탓도 있지만 사실은 어머니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세요^^

 

사실 끔찍히도 싫어하세요.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한5년정도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어요 근데 누나가 어머니 동의 없이 유기견 강아지를분양 받아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정말 싫어 하셨어요.하지만 저희들은 막무 가네로 때써서 다시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말로는 우리들이 잘키우고 엄마 귀찮케 하지 않을거라고 뻥뻥 큰 소리쳤죠.^^;;

어머니도 다른 가족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니까 마지 못해 강아지를 다시 키웠고 그리고 정작 그강아지를 키우느라 또 제일 고생한건 어머니였습니다.

끔찍히도 싫어하시지만 자식들이 그리원 하니까 묵묵히 참고 키우신거예요

 

아프면 병원데리고가고,새끼 가졌다고 신경쓰시고새끼 놓으면 새끼들 뒷치다거리 다해 정말고생 많이 하셨어요 강아지 좋아하지도 않는분이..T.T;; 우리들이 잘키울꺼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정작 어머니가 제일 많이 고생하셨어요 책임감으로 키우신거죠 생명이니까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인터넷으로 배우 정우성 씨가 난민에대한 인터뷰하는걸 보았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바로 어릴때 강아지를 키우시던 어머니가 생각나고 그 철딱서니 없던 저와 누나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던 군요.

 

내용을 보니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지당하신 논조 입니다. 정말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 난민들이 당연히 불쌍하고 가옆게 느끼고 고통 받는 그 사람들을 궁율히 여기고 도와주어야하겠죠.

 

근데 말입니다 정우성씨...

 

정우성씨는 지금도 강남고급빌라에 살고 계시고 앞으로도 쭉 거기서 사시겠죠.안전하고 쾌적하게

그리고 배우활동 하시면서 가끔 티브에 나와인권운동가로 존겅받으시겠죠 아! 가끔 난민캠프 에가서 봉사도 하고 사진도 찍겠네요.

 

하지만 그런 봉사활동 펑생 하지 않으시잖아요 몇년씩은 고사하고 몇달 도 안하시잖아요 길어야 한,두달 이겠죠 바쁘시니까~~~(이거 비아냥 아님니다 ^^)

저와 제 누나도 1년에 몇일 아니몆주정도는 정도는 개도 산책도 시키고 똥도 치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 십수년간을 키우건 저의 어머니였죠

 

난민이 정작 한국에 들어오면 그들과 살을 부비면 사는 사람은 저희들 입니다.
강남 고급빌라에 매니저와 경호원에게 케어받으며 난민을 위한 광고 방송 대본을 읽고 있는 당신이 아니구요.

 

특히 무슬림들요.

 

개네들 유럽에서 하는꼴을 보세요. 그나라에서 하고 있는 패악질을 보세요 자신들만의 세상을 딱 만들어 놓고 그 나라의 법과 규칙을 싹다 무시하는거 안보이세요. 자신들을 받아준 고마운 나라를 ...

 

그들은요 자신들의 관습과규율 이외의 제도는 받아 들이지 않아요

.

당신은 지금 난민의 인권을 보호해 주자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인권을 위험한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는겁니다.

 

정우성 당신은 난민에 대해 인권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좋은 사람이라 만족하시겠지만.
나와내주위의 사람들은 당신의 나르시즘을 위해 왜 위험을 감수해야합니까?

 

저는 난민들이 한국에서 몰려 다니며 법과질서를 무시하고 우리 여동생과 딸들을 집단강간 하는 꼴 눈앞에 선합니다.(이게 그들의 전통문화랍니다. 당당하게 방송에서 이야기해요. 참나 기가차서 ㅗ-.-ㅗ ) 싱상만 해도 입에서 쌍욕이 나옵니다.

 

아닐거라구요? 지금 한국에 있는 무슬림들은
착하게 우리와 잘 적응하고 있지 않냐구요.

 

아이고 이보세요 지금 유럽을보세요
지금 유럽도 처음 부터 저랬을꺼라고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안 그래요. 재들은요 일정 이상의 머릿수가
될때 까지는 절대로 본 모습을 안 나타냅니다.

 

그리고 난민 허용 하면 우리나라에서 10년 내로 그 머릿수 채울겁니다.

 

유럽의 난민 역사를 좀직시하고 공부좀하세요.

 

강남고급빌라에 누워있는 잘난 당신들이 피해보는거 아니 잖아요

 

피해와 고통은 우리서민이 고스란히 다받습니다.

 

정우성씨 당신 그 인터뷰는 철딱서니 없고 뒷생각 없이 무턱대고 강아지를 키우자며 땡깡 부리던 저의 어릴때 모습이랑 똑같아 보이는 건 저 만의 착각 인가요?